성능평가에 대해 쓰려고 일년전에 시도를 하였지만, 실패하고 말았습니다. 너무 귀찮기 떄문입니다. 그러다가, 영국 폴리모츠대학교 피터 디 왈드 교수님의 책 출간소식을 접하였습니다. 드디어 성능평가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입니다. 해당 사이트에 피터 교수님이 white paper로 글을 하나 써놓은 것이 있습니다. 글을 읽다보면 강한 분노가 느껴짐을 알 수 있습니다. 그렇습니다. 분노만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. 무엇에 대한 분노인가? (그냥 화가난 것 같습니다만......) 요약하자면, 아래와 같습니다. 지금까지의 연구들이 저질렀던 '편협한 시야(tunnel vision)'에 대한 리뷰를 한 것이 재미있습니다. 대충 이해한대로 쓴거라 틀린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. Pieter de Wilde (2017), Challenges in Framing Building Energy Research
초록
서론
건물 에너지에 대한 좁은 시야의 분류 (tunnel vision)
Expectiotions 다음의 연구를 주요한 기여로 기대할 수 있다.
결국 대학에서 제대로 가르쳐야하며, '다 갈아 엎자' 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....!? 이럴수가..... |
Simulationist어쩌다 보니 빌딩 시뮬레이션을 전공한 사람입니다. 글들
March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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